뉴욕주 차 등록1 뉴욕 차 등록 준비 + 자동차보험 로드싸이드 서비스 차 등록 시즌이 돌아왔다(내 차는 봄). 캘리포니아에 살때는 매년 스모크 체크하고 등록을 했어야 했는데, 뉴욕은 2년에 한번씩 등록하라는 편지가 온다. 작년 겨울이 시작할때 쯤 부터 차를 쓰지 않아서, 배터리가 나가버리고야 만 내 차는, 주인을 잘못만난탓에 주행을 많이 하지 않고 있다. (뉴욕시는 멀리 나갈때 빼고는 차탈 일이 많지 않다.) 보험회사 앱에서 roadside service를 눌렀다.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를 선택하고, 픽업장소: 주차장, 드랍업 장소: 바디샵 정비소로 주소 기입하고 전송. 픽업할 회사를 찾고있다고 바로 문자가 왔고, 5분이 채 안되서 픽업회사 정보를 문자로 보내줬다. 픽업회사로 전화해보니, 지금 가면 30분 정도 걸리다고 해서, 적절한 시간으로 다시 조율 (2시간 후). 그.. 2023.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