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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기

터미큘러/ Habit Burger Grill 해빗버거 그릴

by YellowPalm 2019. 8. 31.

신기하리만큼 매장사진이 내가 가던 터미큘러 지점과 비슷하게 생겼다. Courtesy of habit burger grill.

 

오늘은 멀리 터미큘러에 맛집! 내가 너무 좋아하는 버거집을 써보려고 한다. 해빗버거라는곳인데, 이곳은 나에게 햄버거에 대한 맛의 지평을 열어주었던 늘 그리워하는 곳 중에 하나다. 사실 터미큘러에만 있는건 아니고, 미국 남서부에는 많이 있는거 같고, 미국 전역에도 곳곳에 있는거 같긴 한데 아직 뉴욕에는 없는 것 같다. 

 

좋아하는 트리팁 샌드위치(버거빵으로 오더한것)와 템푸라 그린빈. 왜 빵이 맛없어 보이냐;

해빗버거는 가격이 비싸지 않고, 자체적으로 만든 간 소고기 패티로 만든 CHARBURGER 차버거가 가장 유명하고, 치킨브레스트를 넣은 치킨 샌드위치류들도 괜찮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비프 트리팁 스테이크 TRI-TIP STEAK라는 샌드위치 메뉴로 연한 소고기를 통째로 간을 해서 넣은것이다. 빵은 샌드위치 빵 말고 버거처럼 wheat 곡물 브래드로 시키는걸 좋아하고, 어니언은 그릴드 어니언으로 선택하면 갈색으로 좀 더 달게 나와서 좋다. 소스는 취향따라 고르면 되는데, 내 입맛에는 테리야끼가 달다= 맛있다. 먹을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건 버거가 아니라 잘차린 음식이야! 하는 맛.

 

비프 트리팁과 템푸라그린빈, 그리고 고구마 프라이즈을 시켜먹은 날이네요. 공개불가한 초췌함;

여기는 사이드도 맛있는데, 감자 프라이즈도 괜찮지만, 고구마 (스윗 포테이토) 프라이즈도 맛있고, 녹색 빈을 튀긴 템프라 그린 빈도 질감이 살아있어 별미다. 매운 고추 칠리도 종류별로 많이 있는데 하나씩 시도하시면서 곁들이는 재미가 쏠쏠~. 

음식나온것 들고오면서 사진찍는 친구의 패기.


운좋으면 버거먹고 나오는길에 농구선수 Blake Griffin를 만나서 사진도 찍을수있다....! 블레이크도 즐겨찾는 이곳, 맛집 맞지? 

 

해빗버거를 먹고 나오는 Blake Griffin와 한장.

 

https://goo.gl/maps/KTgpgErHceyzEp5Z9

 

The Habit Burger Grill

★★★★★ · 햄버거 전문점 · 32068 Temecula Pkwy

www.google.com

 

https://www.habitburger.com/